[Briefing] 리니지 명의도용 신고 20만건 입력2006.04.08 16:09 수정2006.04.08 1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 발생한 명의 도용 신고가 20만건을 돌파했다. 리니지 서비스 업체인 엔씨소프트는 토요일인 지난 18일 오후 6시까지 명의 도용 신고 건수가 18만4134건을 기록했고 19일엔 2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3일 신고가 처음 접수돼 17일까지 신고 건수가 13만7354건에 달했고 18일 하루에만 4만6780건이 추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통신원 리포트]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체외진단 시장 2023년 기준 세계 체외진단(IVD)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7% 증가한 1063억 달러로 추정된다. 중국 IVD 역시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인구 고령화의 심화, 1인당 ... 2 GEN 이지훈 "LCK 우승, 1년에 한 팀...리그 위상 높아질 것"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 인터뷰 - 下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상무)은 FIFA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스타크래프트 감독을 거쳐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게임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 인터뷰에선... 3 국민연금, 19일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모두 반대 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4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라데팡스)의 편에 서기로 결정한 것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