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현대시스콤 ‥ 돈버는 '똑똑한 GPS'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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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범칙금 및 보험료가 최고 30%이상 인상될 것으로 확정되면서 GPS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시스콤(www.tustore.co.kr)은 국내 최대 메모리를 사용한 2006 신 모델 '지피지기II'를 통해 GPS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피지기'는 교통안전정보 제공은 기본이고 전국 최저가 주요소 알림 기능까지 있어 운전자에게 '돈버는 GPS'로 입소문 나고 있다.
싸고 친절한 주유소 안내를 비롯해 LPG주유소 안내, 고급휘발유주유소 안내 등 자동차 연비를 아낄 수 있는 '절실한' 정보서비스를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빠른 위성수신 및 정확한 위치탐색, 그리고 이동식?고정식 카메라 감지 구간을 음성 안내해 교통위반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도 '지피지기'의 강점이다.
365일 쉼 없는 밀착 실사를 통해 업 데이트가 이루어져 기존의 GPS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보장한다.
인공위성을 이용해 위험지역 위치음성안내, 과속위험지역안내, 낙석주의구간안내, 사고다발지역안내를 비롯해 차량의 진행방향을 표시해 준다.
또 차량진행속도까지 표시해줘 과속위험지역 통과 시 제한속도를 알려주고 제한속도 초과 시 음성안내로 이를 예방한다.
이동식 카메라구간, 고정식 카메라구간, 신호위반, 주정차 단속구간에 대한 안내는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 알림, 3가지모드기능(초행길, 안전운전, 과속주의모드)등의 기능으로 전국도로 안내 도우미로서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다.
이 외에도 버스전용차로, 휴게소, 인터체인지, 고속도로분기점, 관공서 알림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기념으로 똑똑한 GPS '지피지기'를 선착순 500명에 한정해 59,800원, 이동식 카메라 감지센서를 포함한 고급형은 8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며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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