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낡은 건물들이 철거되고 국내 지방의 여러 곳에서 아파트, 상가, 병원 등 신축 건물이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다. 신축 건물이 생겨나게 됨으로써 초반에는 빛을 내던 건물들이 얼마 되지 않아 환경오염에 의해 또는 악천후에 의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흔들리던 중 新개념의 유지와 관리의 서비스업이 등장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제이마스터(주) (대표 윤재갑 www.jaymaster.com？사진)가 그러한 환경사업 진행으로 각광받는데 이 업체는 국내 유수의 첨단 빌딩 및 병원， 호텔， 아파트， 대형 오피스텔등 420여개 사업장에 대한 통합관리 경험을 통하여 제반 관리기법을 축적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업체이다. 제이랜드(주)외 3개 자회사 및 9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전 직원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 Brain Storming(자유토론회)으로 고객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토의하여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업체의 경영원칙은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않고， 고객감동을 이끄는 하나더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있으며， 고객의 지적 전에 자발적인 점검 시스템 운영， 선진화된 업무로의 통합적 관리 분석을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비용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건물 유지관리 뿐만 아니라 방역과 조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함 으로써， 주변에 특색 있는 그리고 쾌적한 조건을 겸비하게 도와주고 있다. 윤재갑 대표는？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첨단 과학시대에 발맞추어 선진외국의 관리기술과 장비를 도입， 운영하며 소비자의 재산이 바로 나의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신뢰， 확실한 책임서비스， 인간존중의 신념에 맞춰 건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