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작년 영업익 22.6억..전년比 65%↓ 입력2006.04.08 16:08 수정2006.04.08 1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나라엠앤디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5% 줄어든 22억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2% 증가한 569억5900만원, 순이익은 53% 감소한 27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자동차 금형의 수주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2 은행 예금보다 낫다더니 '이럴 줄은'…'1조 뭉칫돈' 몰린 곳 종합투자계좌(IMA)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8일 처음 출시한 ‘한국투자 IMA S1’에는 나흘 만에 1조원 넘는 시중자금이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이 22일 선보인 &lsq... 3 사흘만에 물러선 정부…채권 ETF·현금도 비과세 정부가 국내로 복귀하는 서학개미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투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주식을 판 자금으로 투자·보유할 수 있는 대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