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시에,한국·싱가포르 거시관리 돋보여..통화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건스탠리 앤디 시에 분석가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대해 통화관리 등 거시관리정책이 돋보인다고 긍정 평가했다.
17일 시에는 "아시아의 금리사이클이 전반적으로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아시아 통화당국들은 거시적 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긴축 성향을 끌고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인도의 경우 경상적자 확대나 인플레 가속 등 신흥 경제권의 전형적인 과열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하고 신중한 정책을 주문했다.
투자 부족이 심화중인 대만은 성장 잠재력이 축소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당분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아시아 국가중 통화가치가 가장 취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
그러나 한국과 싱가포르는 인플레나 자산 버블을 예방하려는 통화정책의 정상화 추진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따라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통화가치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