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낸드플래시..2분기부터 수요 개선 가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BS증권은 낸드 플래시 전망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7일 UBS증권의 크리스티안 딘우디 연구원은 지난 3년간 낸드플래시 가격은 분기당 평균 14% 하락하면서 연간대비 40% 넘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수요 증가율(05년)은 200%를 넘었다고 강조했다.마진도 양호.
또한 지난해 1분기처럼 낸드플래시 관련 신제품 출시가 소강기를 거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예상된 것이라고 설명.
딘 우디는 "신제품 소강기에는 재고 조정과 함께 평균판매가격도 내려가나 2분기부터 나타날 수요 개선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분기는 더 많은 장치기기들이 수요 개선을 지지해줄 것으로 관측.
휴대폰 플래시의 경우 멀티미디어나 카메라폰이 수요를 이끌어주는 가운데 MP3P나 디지탈스틸카메라 등 제조업체들도 속도 향상을 위해 장착량을 늘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휴대용 네비게이션이나 미디어 플레이어 등도 새로운 수요처로 등장하고 3분기 나올 비스타도 긍정적 변수라고 설명.
딘 우디는 "따라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제품조합력이 뛰어나고 원가절감력이 우수한 업체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