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코아스웰에 대해 인원 충원및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4분기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일반가구 시장은 부진을 보이나 사무용의 경우 특수수요로 인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기업의 교체수요와 행정도시 이전,교육환경 개선에 따른 교구재 개선 등의 특수수요를 예상. 목표주가 1만2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