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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출범후 첫 대규모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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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거래소가 16일 출범후 처음으로 팀장 팀원급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거래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체 직원 672명의 33.5%에 해당하는 225명의 보직이 변경됐다며 각 본부와 과거 출신기관을 섞어 조직의 화학적 통합을 이루는데 중점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월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팀장 42명이 자리를 옮겼으며, 전체 인사 대상의 50% 이상이 소속 본부가 변경됐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직급, 보수와 복지통합을 위한 노사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직급, 보수 복지 기준이 통합됐다"며 "이번 인사도 화학적 통합을 위한 제도적 틀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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