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6일 세계 최고 수준의 응답속도와 명암비를 갖춘 19인치 LCD 모니터(모델명;L1970HR)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가량 빠른 2ms(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의 응답속도를 내며 세계 최고 수준인 1600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다.가격은 4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