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에이블라이팅 ‥ 조명기구의 명품 대중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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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매스티지(Masstige)가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매스티지란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대량으로 생산되지만 질은 명품에 준하는 고급인 제품을 말한다.
여기에 다른 분야의 기술 산업에 비해 현저히 낙후되고 다양성과 독창성이 결여되어 아직도 영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조명업계에 매스티지 바람을 몰고 올 업체가 있다.
(주)에이블라이팅이 바로 그곳이다.
(주)에이블라이팅 (대표 변태현 www.ablelighting.co.kr)은 어려운 한국 조명업계의 상황에서 좀 더 진보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세계 최초로 ELS(Edge Light System)방식을 채택한 조명기구를 3년여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ELS란 도광판 Edge에 있는 광원에서 투사된 빛이 3D Type의 V-Cutting된 도광판 난반사와 굴절을 반복하여 면광원 판넬 자체가 평활한 빛을 발광하도록 하는 기술로 2005년 국내 실용신안 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세계 150개국에 PCT특허를 출원중이다.
ELS방식의 조명기구는 기존 조명에 비해 낮은 전력소비와 광원에서 발생되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눈부심 없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창출하는 21세기형, Slim하면서 Modern한 디자인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에이블라이팅의 변 대표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빛을 추구하는 새로운 웰빙( Well-being)개념의 조명기구를 만들어 조명업계의 한 획을 긋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이제는 비싼 해외 수입 조명제품도, 중국산 저가 저 품질 조명기구도 살 필요가 없다.
"고 말하며 국내 조명 시장에 최고 품질의 조명기구를 합당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조명기구 명품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