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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브릿지(Air bridge-Attachment inlay Reciprocation Bridge)는 무통증 보철치료법으로, 인공치아를 심어주는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수술과 마취가 필요 없고 치료비용과 시간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세대 보철법이다.

치아의 노화나 치주염, 충치 등으로 치아를 상실할 경우 기존에는 양 옆의 치아를 깎아 내고 씌어주는 브릿지나 마취 후 수술을 해야 하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에어브릿지는 양 옆의 치아를 깎아 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시술처럼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인간 친화적인 시술법으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취나 수술이 필요 없고 빠진 치아의 양쪽 치아에 1.5-2.0mm 깊이의 미세한 구멍을 낸 후 치아의 본을 떠 키(Key)와 인공치아를 만들고 그 후 미리 뚫어 놓은 치아의 구멍에 키를 넣어 단단하게 장착한 뒤 인공치아를 끼워 넣는 방식이다.

양 옆 치아에 미세한 구멍을 낼 때에나 인공치아를 끼울 때도 통증이 없다.

기존의 임플란트의 경우 당뇨나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자나 70대 이상의 고령자들은 수술시 쇼크를 일으킬 수 있어 시술에 제한을 받았다.

하지만 에어브릿지는 마취를 요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연령과 건강상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에어브릿지 시술 전문의인 이수진 원장에 따르면 "에어브릿지 시술 시 가장 중요한 핵심이 양쪽 자연치아에 뚫게 되는 미세한 구멍인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에어브릿지 시술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도움말 ? 유로치과 이수진 원장 >

유로치과 (02)545-7541,7548 www.Euroden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