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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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투자 활성화의 영향으로 주식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상장기업의 실질주주수는 중복투자자수를 제외하면 총 28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292만명에 비해 0.9% 가량 감소한 규모입니다.
그러나 중복투자자를 감안한 주주수는 전년 784만명에서 지난해 802만명으로 늘었고 실제 투자자 1인당 보유종목과 주식수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와는 반대로 거래소기업 투자자는(중복포함)가 2004년 526만명에서 지난해 503만명으로 줄어든 반면 코스닥은 255만명에서 296만명으로 늘어난 점도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은 거래소의 하이닉스와 코스닥의 하나로텔레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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