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터넷 전용 펀드인 “미래에셋맵스 e-오션 코스피200 인덱스펀드”를 내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코스피 200지수의 변동에 따라 펀드기준가가 그대로 변동되도록 추구하는 인덱스(Index) 펀드로 주식 및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에 60%이상, 채권 및 현금성 자산 등에 40%이하 범위 내에서 운용됩니다. 실명의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임의식으로서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추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습니다. 거래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신한은행 홈페이지(www.shinhan.com)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며, 영업점 창구에서는 상담과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