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라질 삼바축제때 콘돔 2500만개 배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브라질 연방정부가 올해 삼바축제 기간에 각 주·시 정부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2500만개의 콘돔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달 말 시작되는 축제를 앞두고 '콘돔 상시 착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전한 성관계 캠페인을 벌이면서 콘돔을 무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열정적인 삼바축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접촉이 많아지면서 성관계가 크게 늘어나 에이즈 등 각종 성병 감염이 우려되는 데다 미성년자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사례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브라질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7만1827명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협상 간절한 쪽은 이란…합의 땐 호르무즈 개방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현재 협상에 간절한 쪽은 자신이 아닌 이란"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요 장관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자면 협상을...

    2. 2

      "美, 종전협상 중단대비 하르그섬 침공 등 '최후일격' 옵션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론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최후 일격' 옵션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악시오스...

    3. 3

      이란 "美 협상 주장은 기만 공작"…美 종전안에 답변 전달

      이란 정부가 "미국의 협상 주장인 기만 공작"이라면서 "15개 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종전안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하고, 상대방 측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6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뉴스는 소식통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