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스퀘어는 오는 26일까지 부천점 10층 특설코너에서 알공예, 한지공예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공예 체험 및 전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GS스퀘어 관계자는 "백화점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는 특히 주부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