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메리츠증권은 유니텍전자에 대해 올해 PC교체주기 본격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유니텍전자의 주가가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4.6배에 거래되고 있어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 적기라고 판단. 목표가는 4640원을 제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