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해외공관에 법관 첫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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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부 장관의 장녀 지성씨(29)가 서울중앙지법 예비판사로 임용됐다.
대법원은 10일 지성씨를 포함한 예비판사 92명과 판사 173명을 신규 임용하고,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767명 법관을 전보하는 등 정기 법관인사를 20일자로 단행했다.
대법원은 또 이번 인사에서 사법사상 최초로 법관을 해외공관에 파견했다.
미국 대사관에는 이상윤 춘천지방법원 부장판사가,오스트리아 대사관에는 배형원 서울고법판사(전 국제심의관)가 파견법관으로 선발됐다.
대법원은 이와 함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출신의 유화진씨와 보험회사 3년 경력의 황재호씨,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진숙씨 등 2년차 예비판사 6명을 대법원 재판연구관실에 배치,이들의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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