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의 디카 토크] 밸런타인데이 선물 .. 달콤한 유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화점에서 동네 슈퍼마켓까지, 요즘 어딜 가나 초콜릿이 넘친다 했더니 돌아오는 화요일이 밸런타인데이네요.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이미 연인인 남녀는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날.잘못 전해진 서양 풍습이라느니,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라는 등 비난하는 목소리도 크지만 젊은 연인에게는 밸런타인데이가 이미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명절로 자리잡은 듯해요.
2월14일이 사랑의 날이 된 것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던데요.
하나는 이날부터 새들이 짝짓기를 시작하고 봄이 시작된다는 서양의 속설에서 유래됐다는 거예요.
또 다른 기원은 3세기께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징병을 목적으로 청년 결혼 금지령을 내렸는데 이에 반대하고 젊은 연인들을 몰래 결혼시켜 줬던 사제 밸런타인이 순교한 날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날로 인식돼 있지만 서양에선 연인끼리는 물론 자식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한대요.
또 학교에서는 댄스파티를 열고 집에서는 말린 과일을 넣은 빵을 풍족하게 구워 이웃들과 나누기도 하고요.
그 대상이 누가 됐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념일이 자주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면 좋을 아이템 몇 가지를 골라봤어요.
이 정도면 그 어떤 무뚝뚝한 남자도 바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참, 선물과 함께 당신 가슴속의 뜨거운 하트도 꼭 보여주셔야 해요.
의상·장소협찬:프라다 청담매장
< 초콜릿… 사랑의 묘약 >
역시 빠질 수 없겠죠.고대 중남미에서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화폐로 쓰였고,결혼예물을 대신하기도 했대요.
초콜릿에는 뭔가 즐거운 일에 빠져 있을 때, 예를 들면 한창 연애에 빠져 있을 때 뇌에서 만들어지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그래서 사랑의 묘약이라고 부르는 거고요.
또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성분도 있어 노화방지효과까지 있다죠.신들의 열매라는 닉네임이 붙은 이유를 알겠네요.
(I LOVE YOU 글자가 박힌 초콜릿.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팔아요.)
< 향수… 은밀한 속삭임 >
주변의 공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남자의 향,정말 매력적이죠.향수의 종류는 알코올과 원액의 함량에 따라 퍼퓸, 오드퍼퓸, 오드뜨왈렛으로 나눠져요.
남성제품은 주로 스프레이 타입의 오드뜨왈렛이 가장 많아요.
향에 민감한 분이라면 오데코롱도 좋고요.
좋은 향을 내려면 손목안쪽처럼 따뜻하고 맥박이 뛰는 부분에 뿌리는게 제일 좋답니다.
향수를 뿌린 다음에는 문지르지 마시고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사용을 삼가세요.
<월트컵 공인구… 열정의 밤>
요즘 축구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시죠.벌써 전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들썩이네요.
월드컵 관련 상품은 올해를 기념할 만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특히 공인구는 경기만큼이나 축구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요.
공인구가 처음 등장한 70년 멕시코 월드컵의 텔스타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피버노바까지 디자인과 기능이 발전을 계속해왔답니다.
얼마전 선보인 독일 월드컵 공인구의 이름은 팀가이스트(Teamgeist)입니다.
블랙 화이트 골드 컬러의 조합이 미래적인 이미지를 풍기네요.
(팀가이스트 미니공과 베컴 축구화는 아디다스 제품)
<액세서리… 너와 나의 추억>
올해,딱 지금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들은 밸런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눈을 돌려 보세요.
셔츠 넥타이 핸드폰줄 키홀더 키링 등 패션제품에서 반지 같은 보석까지 한정품이 많이 나와 있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트나 별, 동물 모티브와 같은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이라는 것이에요.
당신의 심장 또는 당신의 귀여운 애완동물이 되겠다는 뜻이겠죠.색깔도 이날 만큼은 산뜻하고 환한 것으로 골라보세요.
핑크 레드 옐로 등 과감한 컬러 소품은 의외로 매치하기가 쉽답니다.
(곰돌이,하트 모티브의 키링은 프라다)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이미 연인인 남녀는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날.잘못 전해진 서양 풍습이라느니,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라는 등 비난하는 목소리도 크지만 젊은 연인에게는 밸런타인데이가 이미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명절로 자리잡은 듯해요.
2월14일이 사랑의 날이 된 것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던데요.
하나는 이날부터 새들이 짝짓기를 시작하고 봄이 시작된다는 서양의 속설에서 유래됐다는 거예요.
또 다른 기원은 3세기께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징병을 목적으로 청년 결혼 금지령을 내렸는데 이에 반대하고 젊은 연인들을 몰래 결혼시켜 줬던 사제 밸런타인이 순교한 날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날로 인식돼 있지만 서양에선 연인끼리는 물론 자식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한대요.
또 학교에서는 댄스파티를 열고 집에서는 말린 과일을 넣은 빵을 풍족하게 구워 이웃들과 나누기도 하고요.
그 대상이 누가 됐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념일이 자주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면 좋을 아이템 몇 가지를 골라봤어요.
이 정도면 그 어떤 무뚝뚝한 남자도 바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참, 선물과 함께 당신 가슴속의 뜨거운 하트도 꼭 보여주셔야 해요.
의상·장소협찬:프라다 청담매장
< 초콜릿… 사랑의 묘약 >
역시 빠질 수 없겠죠.고대 중남미에서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화폐로 쓰였고,결혼예물을 대신하기도 했대요.
초콜릿에는 뭔가 즐거운 일에 빠져 있을 때, 예를 들면 한창 연애에 빠져 있을 때 뇌에서 만들어지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그래서 사랑의 묘약이라고 부르는 거고요.
또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성분도 있어 노화방지효과까지 있다죠.신들의 열매라는 닉네임이 붙은 이유를 알겠네요.
(I LOVE YOU 글자가 박힌 초콜릿.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팔아요.)
< 향수… 은밀한 속삭임 >
주변의 공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남자의 향,정말 매력적이죠.향수의 종류는 알코올과 원액의 함량에 따라 퍼퓸, 오드퍼퓸, 오드뜨왈렛으로 나눠져요.
남성제품은 주로 스프레이 타입의 오드뜨왈렛이 가장 많아요.
향에 민감한 분이라면 오데코롱도 좋고요.
좋은 향을 내려면 손목안쪽처럼 따뜻하고 맥박이 뛰는 부분에 뿌리는게 제일 좋답니다.
향수를 뿌린 다음에는 문지르지 마시고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사용을 삼가세요.
<월트컵 공인구… 열정의 밤>
요즘 축구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시죠.벌써 전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들썩이네요.
월드컵 관련 상품은 올해를 기념할 만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특히 공인구는 경기만큼이나 축구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요.
공인구가 처음 등장한 70년 멕시코 월드컵의 텔스타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피버노바까지 디자인과 기능이 발전을 계속해왔답니다.
얼마전 선보인 독일 월드컵 공인구의 이름은 팀가이스트(Teamgeist)입니다.
블랙 화이트 골드 컬러의 조합이 미래적인 이미지를 풍기네요.
(팀가이스트 미니공과 베컴 축구화는 아디다스 제품)
<액세서리… 너와 나의 추억>
올해,딱 지금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들은 밸런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눈을 돌려 보세요.
셔츠 넥타이 핸드폰줄 키홀더 키링 등 패션제품에서 반지 같은 보석까지 한정품이 많이 나와 있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트나 별, 동물 모티브와 같은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이라는 것이에요.
당신의 심장 또는 당신의 귀여운 애완동물이 되겠다는 뜻이겠죠.색깔도 이날 만큼은 산뜻하고 환한 것으로 골라보세요.
핑크 레드 옐로 등 과감한 컬러 소품은 의외로 매치하기가 쉽답니다.
(곰돌이,하트 모티브의 키링은 프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