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가의 명품] KTB자산운용의 '마켓스타주식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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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의 'KTB마켓스타주식투자신탁'은 우량 대형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설정된 펀드로 아직 1년이 채 안 된 '신참'이지만 수익률에선 탁월한 성과를 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기준으로 6개월 누적수익률은 39.42%로 동일 유형의 평균수익률(24.92%)보다 14.5%포인트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의 주식형펀드(일반성장형) 가운데 6개월 수익률로는 전체 중 2위에 해당하는 최상위권의 실적이다.
종목 구성은 우량주를 중심으로 업황전망이 좋은 업종 대표주와 실적개선이 뚜렷한 종목의 편입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발굴은 2단계를 거친다.
우선 산업별 이익추이와 개별기업의 실적,상대평가 지표 등 계량적 변수를 점검해 투자유망 종목군을 형성한다.
이 과정을 거친 기업을 상대로 기업탐방 및 심층분석 작업을 벌여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향후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훼손되지 않는 기업,실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등이 우선 투자대상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주요 편입종목은 삼성전자(12.7%) 삼성증권(4.7%) 하이닉스(4.6%) 현대차(3.8%) LG전자(3.8%) 등이다.
이 회사의 윤석준 마케팅팀장은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교보증권 대우증권 CJ투자증권 등에서 판매 중이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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