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부실사업 정리로 적자감소액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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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이노셀이 올해 결산을 통해 과거 무수익자산(투자유가증권 등)과 부실사업(무선호출 및 통신사업, 인터넷 복권사업)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이번 당기 순손실액의 상당액은 과거 서울이동통신 시절 투자했던 투자유가증권(대우컴퓨터 등)의 평가.처분손실(약 30억)로
당기 순손실의 39%를 차지해 왔습니다.
이노셀 관계자는 "부실사업을 정리함으로써 적자감소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9억에서 이번에 77억으로 급감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여기에 1월 해외전환사채와 2월 유상증자를 완료해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유동성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 사업인 면역세포치료사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펩타이드를 이용한 항비만치료제 개발과 천연물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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