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13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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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의 콜금리 발표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기관이 2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도세가 2000억원 넘게 출회되며 지수의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9일 코스피는 10.67포인트 오른 1321.66으로 132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도 6.26포인트 상승한 649.75로 65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KRX100지수도 사흘만에 반등하며 2701.28로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증권 은행업종이 크게 올랐습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국민은행과 한국전력이 5%와 4% 넘는 강세 속에 삼성전자 신한지주 하이닉스가 상승했고 브릿지증권을 제외한 모든 증권주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KT 등은 하락했으며 오늘 코스피시장에 첫 상장한 롯데쇼핑도 차익매물이 나오며 3% 넘게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NHN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GS홈쇼핑 동서 파라다이스가 상승한 반면 하나로텔레콤 다음 등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 줄기세포주 가운데 산성피앤씨가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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