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JP모건증권은 태웅에 대해 기대이상 4분기 실적후 1분기 수주 동향 역시 모멘텀 구축 지속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비중확대. JP는 "내년 주당순익 추정치 1933원대비 승수 10배와 할인율 10%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