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작년 순익 60억 … 5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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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 서비스 업체인 다날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다날은 8일 지난해 매출이 646억원으로 2004년에 비해 2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3억원,60억원으로 49.7%와 50.3% 늘어난 규모다.
다날은 실적 호조를 보인 데 대해 핵심사업인 콘텐츠사업과 결제 대행사업이 균형있는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날의 지난해 전체 매출 중 온라인 결제 부문이 226억원(35%),모바일 및 기타 콘텐츠 분야가 420억원(65%)을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 콘텐츠사업의 영상·게임 부문과 휴대폰 결제 부문의 매출이 확대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다날은 올해 매출 800억원,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온라인 음악시장 등 신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등에 대한 콘텐츠 공급을 늘리며,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을 본격화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주가는 400원(3.05%) 오른 1만3500원으로 마감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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