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신증권 김강오 연구원은 코아로직에 대해 올해도 MAP비중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5만6000원. 김 연구원은 "카메라폰 기능이 단순 정지영상 촬영에서 동영상 등 캠코더 기능이 강화되면서 고부가 제품인 MAP 채택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MAP 비중증가와 함께 올해 매출은 2,241억원으로 38.2%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속적인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2005년 수준의 영업이익률과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