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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천.우이천.도봉천 등 서울 6개하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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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간별로 콘크리트로 덮여 있는 서울 도림천과 우이천,도봉천 등이 오는 2008년까지 청계천과 같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서울시는 복개 하천 등 시내 29개 하천에 대한 복원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도림천 등 6개 하천이 복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발표했다. 시는 이 가운데 복원 과정에서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림천 우이천 도봉천 등 3곳에 대해서는 올해 설계를 시작,오는 2008년 말까지 생태하천으로 우선 복원하기로 했다. 도림천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고,우이천과 도봉천은 복원 구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사업 추진이 쉽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그렇지만 하천 복원으로 차로가 줄어들면 주변 도로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으로 지적된 녹번천 불광천 봉원천 등 3곳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교통 영향을 정밀 분석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6개 하천은 대부분 현재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이어서 지하철이나 터널 등의 지하수와 한강물을 끌어다 물이 흐르게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6개 하천 복원에는 설계,보상,공사비 등으로 모두 1128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성북천 정릉천 홍제천 등의 복원공사는 내년 말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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