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은 아파트 신규 브랜드를 ’피오레’로 확정하고 앞으로 3년동안 연간 1만가구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주건설은 오늘(7일) 올해 경영목표를 '피오레와 함께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육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주건설은 다음달 용인보라지구 인근 공세지구에서 38~79평형 2천여 가구 피오레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4월 부산 정관지구 1540가구, 광주 수완지구 3671가구 등 지방권에서 대규모 물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