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주식 액면분할 결정 입력2006.04.08 15:57 수정2006.04.08 1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화재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주식유동성 확보를 위해 5천원이던 주당 액면가를 1천원으로 분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액면분할로 대한화재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841만주에서 4천2백5만주로 5배 늘어가게 됐습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금융업종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한화재 주식이 유통물량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 찔까봐 못 먹었는데"…2030 여성들 돌변한 이유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커피를 주문할 때 "휘핑크림 빼달라"는 여성 직장인들들의 필수 요청사항이었다. 휘핑크림이 살을 찌운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이 같은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2 우리금융 보통주 자본비율 12.13%…잠정치보다 소폭 개선 우리금융지주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통주 자본비율(CET1)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공시한 2024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3 AI 스타트업 마크비전, SJ그룹 브랜드 IP 보호 성과 공개 AI 기반 IP 통합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국내 패션기업 SJ그룹과의 협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SJ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