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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미니평형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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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조합갈등으로 분양을 미뤄온 영동AID 재건축단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재건축 규제안이 예고된 상황에서도 실수요자를 상대로 한 분양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분양현장에 권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삼성동 현대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수요자 맞이에 나섰습니다. 고강도 재건축 규제발표가 임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견본주택을 둘러봤습니다. 영동AID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이번 아파트는 23층 29개동으로 총 2,070가구가 들어서는 메머드급 단지입니다.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은 규모도 규모지만, 강남 명문 8학군에 대한 매력에 이끌린 모습입니다. (인터뷰)견본주택 방문객 "입지.교통.학군이 좋아서 관심" (CG) 13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일반공급분은 416가구. 33평 한가구를 제외하고, 12평에서 18평까지 10평형대이며 평당 분양가는 1,600만원선입니다. 재건축 단지내 10평형대가 발생한 것은 정부가 전체 가구수의 20%를 18평이하로 짓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10평형대의 경우 월세수익을 기대하는 노년층 임차인의 몫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종부세 과세기준이 6억원으로 내려가고, 2주택자 양도세 부담이 커지는 등 시장환경이 달라져 점차 임대를 노리는 수요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분양 건설사는 독신자나 맞벌이 신혼부부, 노인 등 실수요자를 상대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지태구 / 삼성동 현대아파트 분양소장 "단지 특장점...실수요자 주타겟" 강남의 마지막 10평형대 아파트로 기억될 삼성동 현대아파트. 실수요자를 타겟으로 한 이번 분양이 얼마나 선전을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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