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 자산주 부각으로 강세 지속 ‥ 2.1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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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운송 및 부대시설 업체인 선광이 저평가된 자산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선광은 250원(2.19%) 오른 1만165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달 23일(9890원) 이후 17.79% 반등한 셈이다.
선광의 강세 배경으로 자산가치가 높다는 점이 꼽힌다.
선광은 인천 오류동 월미도 등지와 군산에 부동산과 하역장비,곡물보관창고 등의 자산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항만운송 관련 토지와 설비 가치가 26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769억원으로 주가가 자산가치에 크게 저평가돼 있는 셈이다.
때문에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거론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후 기관은 꾸준히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860억원,순이익은 1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이 회사가 지분 17.9%를 보유 중인 관계사 화인캐피탈이 법정관리 상태인 대구지방 건설업체 청구를 인수한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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