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투자저조는 보수적 경영 때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기업들의 투자가 저조한 것은 외환위기와 정보통신부문의 거품붕괴로 기업들이 현금흐름에 의존하는 보수적인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기업투자와 현금흐름간 관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기업의 투자는 외환위기 이후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밑돌았으며, 특히 2002년이후 현금흐름대비 투자비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한은은 주요 선진국 기업의 현금흐름과 투자와의 관계를 비교해 본 결과 국내 기업의 양상과 유사한 행태를 보였으며, 현금흐름대비 투자비율도 비슷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향후에도 기업들은 현금흐름에 의존하는 투자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과도한 투자요구와 저금리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도 과거에 비해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중동발 질소·요소 비료 대란…농작물 생산 감소·가격 상승 우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에너지 안보에 이어 식량 안보도 위협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가 길어지면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30%를 차지해온 중동산 질소 비료 등 농작물 생산에 필수적인 ...

    2. 2

      "아임 쏘리" 사과하던 최태원…깁스에 메모리 대란 흔적 남겼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아임 쏘리.(I'm Sorry·미안해)"지난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구글, 메타 등 미국 빅테크 수장들을 만날 때마다 한 말이다. AI 열풍으로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3. 3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신청시 선원 명단·선하증권 등 제출"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을 받으려면 선원 및 화물 명단, 항해정보, 선하증권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