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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기업들의 '윈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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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회사의 제휴 배경에는 판매 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영업적인 시너지 효과 외에도 재계 리더로서의 애정과 유대관계도 녹아 있다는 분석이다. 최대 라이벌이지만 정치권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각종 여론에 시달리면서 1등 기업으로서의 '동병상련'이 싹텄다는 해석이다. 실제 2001년 삼성 이건희 회장이 현대차 에쿠스를 구매키로 한 결정은 현대그룹의 분가 과정에서 아픔을 겪은 정몽구 회장에게 큰 힘이 됐다. '1등 기업'인 삼성이 현대차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징적인 의미가 컸다는 분석이다. 이번에는 현대차가 먼저 삼성에 공동 마케팅을 제안하면서 역할이 바뀌었다. 재계 일각에서는 삼성이 '불법 도청 X파일'과 '삼성공화국론' 등으로 어려운 처지에 몰린 시점에 전격적인 제휴가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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