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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보號 "미국을 반전의 제물로" ‥ 5일 비공개 평가전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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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의 벽에 막혀 주춤한 아드보카트호가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국 미국을 제물로 다시 상승세 전환을 노린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홈디포센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인 미국과 비공개 평가전을 갖는다.


    미국축구연맹(USSF)이 주관하는 이 경기는 철저한 비공개 원칙에 따라 국내에 중계되지 않고 관중과 취재진의 관람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경기가 독일월드컵으로 가는 과정 중의 하나인 아드보카트호로서는 여느 경기 못지 않게 중요한 일전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미국전은 훈련 과정의 하나로 봐달라"고 당부했지만 승부에 대한 집착까지 버리지는 않았다.


    특히 태극전사들에게 "고개를 들고 다니라"며 최대한 빨리 덴마크전 패배의 기억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미국전 선발 라인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동안 다섯 차례 평가전의 진용을 감안할 때 포백(4-back) 수비라인과 역(逆) 트라이앵글 형태의 미드필더진,스리톱(3-top) 공격진은 그대로 가동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은 미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5승3무2패로 앞서 있지만 2001년 12월 서귀포에서 유상철의 골로 1-0 승리를 거둔 이후 두 차례 대결에서는 1무1패로 밀렸다.


    2002년 1월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0-1로 졌고 2002한·일월드컵 본선에서는 1-1로 비겼다.


    브루스 어리나 감독이 이끄는 미국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북유럽의 노르웨이를 5-0으로 대파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포워드 테일러 트웰먼(뉴잉글랜드 레볼루션),가나 출신의 16세 축구 신동 프레디 아두(DC 유나이티드),분데스리가에서 복귀한 도노번 랜던(LA 갤럭시)이 경계대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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