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KH바텍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2일 도이치는 KH바텍의 주가가 올해 이익 성장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이익 반등은 밸류이에션 또는 기대감을 충분히 정당화시킬 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한편 삼성전자의 슬림 휴대폰 출하 증가와 이와 관련된 KH바텍의 마그네슘 케이스 부문 출하 성장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각각 30%와 34% 올린 2420원과 2717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