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증시 변동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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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초반 큰 폭으로 올랐던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자세한 시장소식 전해주시지요
[기자]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은 장초반 10포인트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20포인트 가까이 밀리며 1360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65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전히 960원대에 머물고 있는 환율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9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10일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서며 지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만 상승할 뿐 은행 증권 보험업의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국민은행 한국전력 등이 내리고 있는 반면 SK텔레콤이 3%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증권주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기관과 외국인 매매의 변동성이 심한데다 개인들의 투자심리도 불안해
증시가 지지대를 찾기까지 급등락이 반복되는 불안한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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