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2일 CJ인터넷의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과 이익 개선이 분명했다고 평가했다. 또 강력한 게임 파이프 라인과 게임 사용자 증가 등이 향후 이익 모멘텀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실질적인 모멘텀은 1분기 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표가 3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