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정신지체장애우용 휴대폰 정액요금제 도입을 완료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LG텔레콤이 복지 17000과 복지 23000 요금제를 도입함으로써 KTFSK텔레콤 등 이통3사 모두 정신지체장애우 전용 정액요금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