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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신규종목 대거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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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관투자가 중 '큰손'인 미래에셋 계열 운용사들이 1월 증시가 큰폭의 조정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활발하게 주식을 사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월 유가증권 시장에서 LG화재 등 신규 종목을 대거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투신운용의 경우 LG화재를 지난 1월2일부터 27일까지 총 7.06% 신규 취득한 것을 비롯해 호텔신라(6.08%) 한솔CSN(6.44%) SKC(4.55%) 등을 보유종목 명단에 새롭게 올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테크윈(6.21%)과 대한항공(4.78%)을 신규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SK케미칼 SKC 풍산 한진 등도 사들여 지분율을 높였다.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솔CSN 현대DSF 동양기전 보령제약 삼성정밀화학 IHQ 종근당 등의 지분 일부를 매각,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미래에셋투신운용 관계자는 "증시가 지난 1월에 조정을 거치면서 거치식펀드 가입자의 경우 일부 환매 요구가 있었지만 적립식 가입자는 큰 동요가 없었다"며 "신규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상황이어서 주가가 떨어졌을 때를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 유망종목을 신규 편입하거나 보유지분을 일부 늘렸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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