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KTF 매수..수급 여건 호의적" 입력2006.04.08 15:47 수정2006.04.08 19: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증권은 27일 KTF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회사측이 발표한 올해 경영목표는 달성 가능한 보수적인 수치라고 평가했다.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KT의 지분 확대와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 등 수급 여건이 호의적이라면서 주가 상승을 기대했다. 적정가 3만42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