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노동·종교·학계 시민단체를 총 망라하는 20여개 단체와 정부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저출산 고령화대책 연석회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이해찬 총리를 비롯한 각계 대표인사들과 아이들이 서울 효창공원내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