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27일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즐겁고 건전한 설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황중연 본부장과 우정사업본부 직원 30여명이 참가해,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 길을 기원하고, 우체국 상품 홍보물과 함께 우정이·온정이 캐릭터 저금통을 나누어 줍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