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실적호전 저PER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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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닥 시장의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테마주에 개인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추가조정에 대비해 올해 실적호전이 확실시되는 저 PER주 위주로 분할매수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병연기잡니다.
(기자)
코스닥 시장의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급락장에서 낙폭이 컸던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테마주에 개인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반등은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크고, 아직 기관들의 매도 공세도 마무리 되지 않은 만큼, 테마주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테마주보다는 최근 급락으로 가격매리트가 발생한 실적호전주나 저 PER주가 안전한 투자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솔LCD를 비롯해 우리투자증권, 텔코웨어, 대한항공, SJM, 대신증권, 쌍용차, 한화, SKC 등이 꼽혔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기륭전자, 디에스엘시디, DK유아이엘, 파워로직스 등이 이에 해당된다는 평갑니다.
이들 종목은 올해 예상 실적증가율이 30~500%에 달하고 PER도 시장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급락장에서 주가 하락폭이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등 과도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의 경우 올해 실적개선이 확실시 되고 다른 종목에 비해 저평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락으로 가격 부담마저 덜게 돼, 반등시 강한 상승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와우TV뉴스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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