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트라이튼테크‥지식정보사회 주도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트라이튼테크(대표 김동열 www.tritontech.com)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및 기록물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의 전형이다.
지난 1988년 설립 이후부터 EDMS 및 기록물관리 분야의 한 우물만 파오며 기술적 '내공'을 쌓아왔다.
그 결과 현재 공공기관의 자료관시스템으로는 이 회사의 'eG-zone'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2002년 국가기록원에서 발주한 자료관시스템 개발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이 회사는 공공기관의 기록물 업무를 표준화, 규격화함으로써 공공부문 기록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200여개의 공공기관에 시스템을 공급해 왔고, 해당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마켓리더로 자리 잡았다.
'eG-zone' 공급 뿐 아니라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기술 및 교육지원에 있어서도 타사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노비즈 선정, 벤처인증, 우수기술기업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은 이를 단적으로 입증하는 대목이다.
(주)트라이튼테크의 주요 솔루션은 자료관시스템 'eG-zone' 외에도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인 'METADESK', e비즈니스 솔루션 'E-biz' 등이 있으며, 기록물 DB구축사업(전자기록물 이관, 기록물관리 컨설팅)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향후 파형강판 등 신기술을 내세워 엔지니어링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열 대표는 "순수 국내기술을 기반으로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각 공공기관에 납품한 자료관시스템을 발판으로 기록물관리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DB구축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창출로 해당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