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李총리 "전공노와 단체협약 지자체 강력 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해찬 총리는 24일 "불법 노동조합 단체와 단체협약 등을 체결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삭감하거나 정부 사업에서 배제시키는 등 강력히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장과 전공노(전국 공무원 노조)가 단체협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이 총리는 "공무원노조 합법화의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한 뒤 "지자체나 산하기관에서 이들 단체와의 교섭권 협약을 체결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행자부는 지자체에 불법 단체와의 단체협약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분명한 정부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무원 노조법 시행령은 6급 공무원 중 지휘감독 권한 및 인사 예산 감사 등의 부서 근무자는 노조에 가입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전공노 등은 노조활동 제한을 이유로 법외 노조를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상현 "日총리 독도망언에 정부 늑장 대응…국제분쟁화 막아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거듭 주장한 것에 대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5선·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정부가 늑장 대응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감정이 아니라 전략적 대응으로 일본 ...

    2. 2

      다카이치 '독도 망언'에…외교부 "단호·엄중 대응할 것"

      외교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관련 발언에 대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

    3. 3

      자멸의 늪에 빠진 국힘…'절윤' 공방 도돌이표 속 지지율 최저

      국민의힘 지지율이 20%(한국갤럽)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8월 장동혁 당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다. 정부 출범 후 최고치(66%)를 기록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대비된다. 6·3 지방선거가 3개월도 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