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모건스탠리는 CJ홈쇼핑에 대해 예상에 부합한 4분기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조정으로 목표주가 15만5000원대비 상승 여력이 29%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국내 소비 노출도가 뛰어난 업체이며 SO지분가치도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