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백신 사업 진출 선언 6년만에 첫 제품 'PDT 백신 프리필드시린지'를 출시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백일해와 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 백신인 이 제품이 국내 최초로 백신 프리필드 시린지 전용라인을 구축해 생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