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컨텐츠 분야는 MP3, 디지털 영화 등 기본적인 컨텐츠들이 이제 겨우 유료화 단계를 밟아가고 있어 전문 컨텐츠의 유료화의 관점에서는 걸음마 단계로 보이며 유료화 과정은 2~3년에 걸쳐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터넷 전문회사 (주)지오피아(대표 최경재?사진 www.geopia.com)는 5년전 최초의 정보거래 시장을 표방하는 인포마스터로 출발, 현재 업계 거래시장을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지오피아에서 운영중인 서비스에는 네티즌들이 운영주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체계를 갖추고 있어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또 인터넷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네티즌 서비스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포마스터는 지오피아의 장점인 네티즌과 밀착한 지오피아의 특징을 잘 살려주고 있는 사이트로 온라인 장터를 웹에 구현한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행하고 현재도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정보거래 사이트로 각광받고 있다. 또 피앙은 순위라는 명제를 검색사이트에 적용시킨 독특한 사이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실제 제작년부터 시행한 피앙은 일일 10만페이지뷰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사이트 운영자가 필수로 방문하여 할 사이트로 파워 유저 사이에서는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가고 있는 지오피아는 향후 인터넷 강국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줄 신세대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그 위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