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룩옵틱스‥세계명품브랜드 국내 유통하는 아이웨어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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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안경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패션의 출발점이다.
세계 유수의 명품브랜드가 아이웨어 제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것도 패션으로서의 안경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았기 때문이다.
(주)룩옵틱스(대표 허명효 www.lookoptics.co.kr)는 GUCCI, DIOR, FENDI 등의 해외 유명 명품을 국내 유통하고 있는 공식 에이전트사로 세계 안경 시장의 흐름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적 아이웨어 디자인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최고의 아이웨어 전문 그룹이다.
룩옵틱스는 지난 94년 창업이래 갤러리아 백화점을 필두로 면세점과 안경점에 뛰어난 품질의 명품 아이웨어를 공급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룩옵틱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만 모두 25종이 넘는다.
룩옵틱스는 또한 전국적인 신상품 수주회를 지난 16, 17일 서울에서 시작, 전국일원에서 개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신의 아이웨어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신규 런칭 제품들을 소개한 이번 수주회에서는 코치와 에스테 등의 2006년 신제품들을 한자리에 만나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수주회는 영업사원 뿐 아니라 전 직원의 철저한 상품 교육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가능케 하고 동선, 제품진열 등의 효율적인 사전기획을 통해 보다 활발한 수주를 유도하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룩옵틱스는 단순히 안경을 안경점에 공급하는 기업이 아닌 안경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턴트는 물론 국내 안경산업의 부흥을 위해 애쓰는 한편 5년전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의 단순유통을 탈피하여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재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는 디자인과 품질에서 모두 인정받는 룩옵틱스 만의 모델을 판매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룩옵틱스가 국내 최고의 안경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경영 이념 때문이다.
룩옵틱스는 그룹의 성장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핵심인재의 발굴 육성 및 교육에 힘을 기울여 기존 사원의 능력과 스킬을 배양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 상승에 주력해왔다.
또한 투명한 경영환경을 도입하여 모든 직원들이 믿고 회사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무엇보다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룩옵틱스의 성장동력이다.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불만 처리 센터를 운영하고 상시적인 서비스와 예절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의 욕구와 필요를 먼저 찾아내는 룩맨을 양성하고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룩옵틱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 환원하고 있는 나눔경영을 실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룩옵틱스의 눈은 이제 다시 세계를 향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우리 디자인의 모델을 판매하기 위한 활로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2008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국내 아이웨어 산업의 중흥을 이끌어 나갈 대표주자로서의 룩옵티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