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프리보드] 휴닉스 66% 급등 .. 한국체인 3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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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프리보드 시장도 지난주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하락폭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비해 크지 않았다.
2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프리보드 시장의 수정주가 평균은 전주에 비해 486원(2.7%) 떨어진 1만780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크게 늘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주보다 14.8% 증가한 15만1432주,일평균 거래대금은 40.8%나 급증한 8855만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66.67% 급등한 휴닉스였다.
휴닉스는 주초 255원에서 주말에 425원까지 뛰었다.
이어 케이아이티가 37.93%,아이리스이십일이 30.43%,코리아2000이 20.00% 올라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체인공업은 주가가 30%나 폭락하며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쓰리샵 한국세라스톤 대신석유 모모웹 삼보지질 등도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다.
지난주 가장 활발히 거래된 종목은 한일합섬이었다.
한일합섬의 거래량은 9만623주,거래대금은 2억4700만원이었다.
지난주 거래가 형성된 38개 종목 중 주가가 오른 종목은 17개,하락한 종목은 16개,나머지는 보합이었다.
한편 한일합섬은 최근 마산공장을 매각하고 천안에 있는 열교환기 및 가스발생기 제조업체인 핀튜브텍을 인수했다.
또 전시기획업체인 가온아이는 유통주식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면가 1000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신주가 교부되는 2월 말 이후에는 유동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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