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NHN..올 1분기도 강력한 실적 기대" 입력2006.04.08 15:40 수정2006.04.08 1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JP모건증권은 NHN에 대해 최근 약세는 매수 기회라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30만원. JP는 "4분기뿐 아니라 올 1분기도 견고한 실적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오는 25일 발표될 데스크 탑 서비스도 점유율 확대는 물론 매출창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상위 1%' 고수들 몰렸다…'폭풍 매수'한 종목 정체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 2 "주식으로 돈 벌었어요"…한국 부자들 돈뭉치 몰린 종목이 한국 부자 10명 중 4명은 지난 1년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을 본 부자는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식에 투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보유하고 있... 3 어느덧 최고치 넘보는 코스피…마이크론이 도와줄까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41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장중 기준 4226.75)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다만 주가가 오르면서 차익실현 매물에 따른 저항도 만만찮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수급이 얕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