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드폰' 출시전부터 해외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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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카드폰’이 출시전부터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인 카드폰이 프랑스의 유력 시사주간지 르누벨옵세르바퇴르 신년특집호에서 하이테크 분야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카드폰’은 “신용카드 만한 디자인에 모든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격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